출처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lovestory&no=73594&s_no=73594&page=1
이야기와 관계없이
요즘 나는
점점 무신론자가 되어간다.
아이러니하게도..
기독교, 불교, 천주교
성직자들때문에 신이 없음을 느끼게 된다.
이야기에 나오는 천사는
과연 '천사'일까? 아니면 '천사'의 탈을 쓴 '악마'일까?
출처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lovestory&no=73594&s_no=73594&page=1
'생각해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 청춘페스티벌: 인생 졸라 짧아요. (0) | 2015.07.26 |
---|---|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역주행 (0) | 2015.07.03 |
2015 동기부여 영상 (0) | 2015.05.11 |
원효대교의 범퍼깍는 노인.. (0) | 2015.04.13 |
소년,소녀는 이렇게 부모가 되어간다. (0) | 2015.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