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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관심

인화지사이즈와 화소별 출력해상도 더보기
언젠가 쓸모 있을지도 모르는 잡지식 언젠가 쓸모 있을지도 모르는 잡지식1.신데렐라의 유리 구두는 원래 털가죽 구두인데 번역을 잘못해서 유리 구두가 되었다는 말이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털가죽 구두보다는 유리구두라 로멘틱하게 보입니다.^^)2."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는 말의 '낙타'는 '밧줄'을 잘못 번역한 단어라는 말이 있습니다. (번역하는 사람이 부자를 아예 천국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하려고 한것 아닐까?ㅋㅋㅋ)3.대구의 지명이자 역명인 '반월당'은 원래 그 자리에 있던 백화점의 이름이었습니다. 백화점은 사라졌지만 이름은 지명으로 흡수돼 반월당 네거리, 반월당역 등으로 남아 있습니다. 보통은 그 주변 지역을 그냥 반월당이라고 부릅니다.4.대구에는 '앞산'이라는 이름의 산이 있습니다 "뒷산 아니냐.. 더보기
(정준하)오늘부터 팬이닷!!! 사람 좋아보인다는 느낌은 있었는데.. 지속적으로 기부를 하고 있는 줄은 몰랐네요..오늘부터 팬!! 입니다!!!! 더보기
드론으로 담은 남극 전체 화면으로 해놓고해상도 1080으로 맞춰놓고,눈호강 합시다~ ^^ 더보기
V-ray Showcase 출처 : http://www.vray.com/showcase/#game-of-thrones-season-4-vfx-by-mackevision2002년~03년까지 잠깐이나마 VFX일을 하면서도 많이 느꼈지만,더이상 영상, 화면, 미디어에서 본것이 모두 사실이라고 말하기 힘든 시절이 온것같다.어느정도 예상못한건 아니지만, 생각보다 엄청나고, 생각보다 훨씬 소소한것에까지 VFX가 활용되고 있는것 같다.이제는 어느 한 소프트웨어를 써서 영상물을 만들었다고 자랑하는것도 무의미하다.내가 업계에 있을때도, 모델링은 MAYA에서, 렌더링은 softimage 또는 XSI에서, 텍스춰는 하우스웨어로, 건축물이나 잡다한건 MAX에서, 필요한 플러그인은 만들어서 쓰는것도 흔했었고 영상편집은 더 말할것도 없었던거같다.그나저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