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롤 썸네일형 리스트형 언젠가 쓸모 있을지도 모르는 잡지식 언젠가 쓸모 있을지도 모르는 잡지식1.신데렐라의 유리 구두는 원래 털가죽 구두인데 번역을 잘못해서 유리 구두가 되었다는 말이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털가죽 구두보다는 유리구두라 로멘틱하게 보입니다.^^)2."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는 말의 '낙타'는 '밧줄'을 잘못 번역한 단어라는 말이 있습니다. (번역하는 사람이 부자를 아예 천국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하려고 한것 아닐까?ㅋㅋㅋ)3.대구의 지명이자 역명인 '반월당'은 원래 그 자리에 있던 백화점의 이름이었습니다. 백화점은 사라졌지만 이름은 지명으로 흡수돼 반월당 네거리, 반월당역 등으로 남아 있습니다. 보통은 그 주변 지역을 그냥 반월당이라고 부릅니다.4.대구에는 '앞산'이라는 이름의 산이 있습니다 "뒷산 아니냐.. 더보기 이전 1 다음